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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 904과메기의 다양한 수산정보가 가득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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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양미리장점
작성자 구룡포904수산 (ip:118.41.121.134)
  • 작성일 2010-11-21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995
평점 0점

 

 

"양미리는 강원도 동해안, 그중에서도 강릉에서 고성군 앞바다까지 늦가을부터 겨울에 잡히는 한류성어종이다.

특히 속초앞바다에서 잡히는 양미리는 씨알이 굵고 어선들이 조업하는 거리도 육지와 가까워 아주 싱싱하다고 할 수 있다.

요즘 속초의 별미로 각광받고 있는 도루묵찌게, 도치알탕등과 함께 밥도둑이라고 할 만큼 양미리구이는 밥반찬은 물론이거니와 애주가 여러분의 안주로서 적격이다. 육고기에 들어있는 성분이 대부분 들어있을 뿐만 아니라 단백질도 쇠고기에 뒤지지 않을 정도의 함량을 가지고 있어 겨울철 건강식으로 훌륭한 식품이라 할 수 있다.


이렇게 인기가 있다보니 속초항 동명부두(북항)에는 양미리구이 맛을 즐기기 위한 관광객 및 미식가들로 연일 장사진을 이루고 있는 실정이다 .

참고적으로 속초항에는 양미리가 하루 평균 40톤가량 생산되고 있어 얼마든지 구입할 수 있으며, 소량 구입시 두름 당(20마리) 2,000원 - 3,000원 정도면 구입할 수 있어 부담없이 양미리 맛을 즐 길수 있다.

요리의 방법으로는 술안주용으로 양미리 석쇠구이, 밥반찬으로 꾸덕꾸덕하게 말려 조려 먹는 방법과 후라이팬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구워 먹는 방법 등 식성에 따라 다양하게 요리 할 수 있는 어종이라 할 수 있다."
"양미리는 일시에 대량 생산되어 흔히 싼 생선으로 취급하지만, 실은 육고기에 들어있는 영양성분이 대부분 그대로 들어있고,
단백질도 쇠고기에 뒤지지 않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겨울철 건강식품으로 소비층을 차츰 넓혀가고 있다. "
" 영양성분 및 효능
 ·  푸른 생선으로 불포화 지방산, 아스파라긴등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합니다.
 ·  또한 단백질과 DHA, 핵산이 풍부합니다.
 
   싱싱한 양미리 고르는 요령 
 ·  양미리는 회백색으로 깨끗하고 마른 것을 고릅니다.
 ·  퀴퀴한 냄새가 나고 살이 터져 있는 것은 선택시 주의해야 합니다.
 ·  겨울철에 잡은 것을 꾸덕하게 말린 상태로 판매하므로 잘 말린 것을 구입하도록 합니다.
 
 기초 손질법
1. 건조된 양미리를 물에 씻어 지저분한 것을 제거한 다음 물기를 닦아냅니다.
2. 물기 뺀 양미리는 머리를 잘라내고 잘라낸 쪽으로 내장을 꺼냅니다.
3. 내장을 제거한 후 꼬리를 잘라내고 다시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냅니다.
4. 2~3등분으로 토막을 낸 후 요리에 활용합니다.
 
 싱싱 보관 요령 
1. 금방 먹을 양미리는 서늘한 곳에 매달아 건조해서 보관합니다.
2. 비교적 오래 두고 먹을 거라면 머리와 꼬리를 자르고 내장을 꺼낸 다음 적당한 크기로
    토막을 내 한 번에 먹을 만큼씩 랩에 싸서 용기에 담아 냉동 보관합니다.
"
"양미리 [Dybowskii’ sand eel]  큰가시고기목 양미리과의 바닷물고기.
 
학명  Hypoptychus dybowskii
분류  큰가시고기목 양미리과
생활방식  무리를 이룸, 산란기가 되면 깊은 곳에서 연안 가까이로 이동함
크기  몸길이 약 9cm
체색  등쪽 갈색, 배쪽 은백색
산란시기  4∼7월
서식장소  연안의 약간 깊은 곳
분포지역  한국, 일본, 사할린섬, 오호츠크해
 
 몸길이 약 9cm이다. 겉모양은 까나리와 비슷하다. 몸은 가늘고 길며 옆으로 납작하다. 주둥이가 뾰족하고 아래턱이 튀어나와 있다. 양 턱에는 이빨이 없다. 좌우의 아가미막은 합쳐지다가 목덜미에서 갈라진다. 몸에는 비늘이 없고 측선은 거의 직선으로 옆구리의 가운데에 있으며 배쪽 정중선을 따라서 하나의 피습(皮褶)이 있다.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는 몸 뒤쪽에 있으며 연조(soft ray:마디가 있고 끝이 갈라져 있는 지느러미 줄기)로만 이루어져 있다. 등지느러미 기저(base:기관 또는 부속기관과 몸통과 연결되는 부위)의 길이는 까나리에 비해 짧고 뒷지러미와 꼭 같이 늘어져 있다. 배지느러미는 없다. 몸의 등쪽은 갈색이며 배쪽은 은백색이다. 아가미뚜껑에는 흰색 반점이 있다.

연안의 약간 깊은 곳에서 무리를 지어 서식하며 작은 갑각류나 요각류 등을 주로 먹는다. 산란기가 되면 깊은 곳에서 연안 가까이로 이동한다. 산란기는 4∼7월로서 만조 때에 수심 2∼3m의 해조류가 무성한 바위나 암초 지대에 떼를 지어 몰려와 총 2∼3회 점착성의 난을 낳는다. 산란수는 1회에 35∼55개로서 해조류 등에 붙여 놓고, 수컷은 알을 보호한 후 죽는다. 한국, 일본, 사할린섬, 오호츠크해 등에 분포한다"
"양미리는 그 깊은 맛이 일품이어서 일명 '밥도둑'으로 불릴만큼 밥 반찬으로 좋고, 양미리 소금구이는 애주가의 술안주로도 더없이 좋은 값싸고 영양가 높은 식품입니다.
몸길이 약 9cm이다. 겉모양은 까나리와 비슷하다. 몸은 가늘고 길며 옆으로 납작하다. 주둥이가 뾰족하고 아래턱이 튀어나와 있다. 양 턱에는 이빨이 없다. 좌우의 아가미막은 합쳐지다가 목덜미에서 갈라진다. 몸에는 비늘이 없고 측선은 거의 직선으로 옆구리의 가운데에 있으며 배쪽 정중선을 따라서 하나의 피습(皮褶)이 있다.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는 몸 뒤쪽에 있으며 연조(soft ray:마디가 있고 끝이 갈라져 있는 지느러미 줄기)로만 이루어져 있다. 등지느러미 기저(base:기관 또는 부속기관과 몸통과 연결되는 부위)의 길이는 까나리에 비해 짧고 뒷지러미와 꼭 같이 늘어져 있다. 배지느러미는 없다. 몸의 등쪽은 갈색이며 배쪽은 은백색이다. 아가미뚜껑에는 흰색 반점이 있다.

요리법:약한불에 살짝 구워서(노릿노릇하게)소금이나 와사비에 찍어 먹는다 특히 막걸리
2병에사이다1병 희석해서 드시면 맛이 일품이다..조림으로는 고등어 조림 비슷하게 졸여 드시면 반찬용으로도 진미이다..속에 찬알은 더할나위 없이 진맛..."

첨부파일 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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